3년만에 안녕?

일상 2018.01.08 15:58

아직 살아있습니다.


안 살아있는 게 나을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.


트위터를 그만둔지 꽤 시간이 지났어요. 트위터에서 이것저것 하고 싶었던 말을 하고 살았던지라 조금은 답답한 기분을 느꼈는데 블로그가 생각났어요. 그래서 다시 와봤습니다. 얼마나 많은 말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, 몇 개씩은 글을 쓰게 될 것 같네요.


수년 전 블로그 붐이 일었을 때에 블로그 오가면서 친하게 지냈던 분들도 있었던 것 같지만 대부분은 블로그를 관두셨겠죠. 좀 길게 떠들기엔 블로그가 좋은데 길게 떠들 정신이 없는 세상이니까요. 부지런하지 않으면 이런 것도 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. 물론 제가 부지런해서 다시 돌아온 것은 아니고 그냥 시간이 남아도는 상황이라 그런 거지만...


어쨌거나 다시 조금씩 떠들어볼게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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